길섶에 핀 풀 한포기라도 놓여있는 돌멩이 하나에도

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.

행사사진

남정우 안셀모 새신부님 첫미사

작성자 : 작성자충북재활원    작성일 :2016-02-05 11:15:40   작성 IP : 112.72.23X.XX    조회수 : 2593

남정우 안셀모 신부님께서 지난 1월 12일 사제품을 받으시고,

재활원에서 1월 16일 토요일 13:30에 첫미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이날 함께해주신 김교응 미카엘 부제님과 남궁현우 가브리엘 부제님께도

감사드리며, 다시 한 번 사제품, 부제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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